아카바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습니다. 외관은 후즐근 하지만 내부는 그럭저럭 괜찮아요. 하룻밤을 보내고, 좀 더 깨끗해 보이는 옆 호텔을 기웃거려 보았지만 별 차이가 없더군요. 그래서 다시 페트라 호텔로 돌아왔습니다. 그리곤 같은 방에 짐을 풀고 하루를 더 보냈죠. 가격 대비 괜찮은 호텔이에요.
한 줄의 코드와 몇 개의 단어로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오가는 여행자.
게으름뱅이를 위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삶의 목표이다. A vagabond who travels between digital and analog with a line of code and a few words. The goal of life is creating the milieu of lazybones.